
어느덧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첫발을 내디딘 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회사 생활과 블로그 활동을 병행하며, 새로운 지식과 노하우들을 공유하고자 했었지만
"나중에 정리해야지"하며 미루던 글들이 쌓여, 어느새 323개의 비공개 글이 되고 말았네요..

이따금씩 목록을 들춰보면, 당시에는 신기했던 기술이 이제는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가볍게 훑고 넘어갔던 개념들은 다시 깊이 파고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래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 잠자고 있는 글들을 깨워 유용한 개발 팁과 기본적인 개념들을 복기하는 마음으로
매주 꾸준히 하나씩 발행해보고자 해요
최근 이런 다짐을 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개발에 처음 입문했을 때, '과연 내가 이걸 만들 수 있을까?' 라며 막막해하던 모습에서
이제는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고 유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이렇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의 고민과 해결의 기록들이 훗날 저에게 좋은 이정표가 되길
'회고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길고 길었던 2년간의 투자 아니.. 투기, 그리고 끝 (2) | 2023.09.02 |
|---|---|
| [안드로이드] 컴포즈 모각코 캠핑지기 2주차 (with Zepeto) (2) | 2022.11.19 |
| 안드로이드 개발자 인턴 후기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에서의 회고록) (4) | 2022.05.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