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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P(One-Time Password) 원리 및 종류 OTP의 원리 Subject 금융권이나 이중 로그인 등에 흔히 사용되는 OTP를 보며 이것의 용도는 정확히 무엇이고 동작원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여 관련 내용을 찾아 정리하였습니다. OTP의 본래 뜻은 One-Time Password로 신기술이 아닌 아이디어 자체는 100년이 넘은 과거에 나왔다고 합니다. 인증 방식의 종류와 OTP 용도 인증 방식에는 싱글 팩터 인증(Single-Factor Authentication)과 다요소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이 존재하며 한가지의 팩터(Factor)만 사용하는 싱글팩터 인증보단 2가지 이상의 팩터를 확인하는 다요소 인증(멀티팩터 인증)방식이 보안이 중요한 최근 사회에는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팩터(Factor) : 사용자의 신.. 2022. 5. 7.
머신러닝 성능평가지표 (기계학습 F1 Score) 요즘 머신러닝, 딥러닝을 활용한 프로그램 관련 글을 쓰고있는데, 3학년 때 배운내용이라 잘 기억이 안나서 다시 생각해 볼 겸 글 남깁니다. 지도 학습 중에 선형 회귀 분석같은 분류의 성능평가 측도(Performance measures)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통해 만들어진 모델이나 패턴의 성능을 테스트하는데 사용합니다. 보통 위와 같은 표로 점수를 측정하고 모델 성능 향상을 위해 F1 Score을 사용합니다. Accuracy & Error 정분류율(Accuracy): 예측과 실제가 일치하는 개수 / 전체 개수 $$(truepos.+trueneg.)/total $$ 오분류율(Error): 1에서 정분류율을 뺀 값 $$1 - accuracy$$ Precision & Recall 정밀도(.. 2022. 5. 7.
코딩 스타일/프로그래밍 네이밍 표기법 종류와 규칙 (Naming Convention) 네이밍 규칙 (Naming Convention) Subject 개발 과정에 Resource 나 Source 파일, Class나 Object의 이름 또는 변수, 타입, 함수, 그 외 Entity, Document의 이름 명명 규칙을 알아봅니다. 네이밍 규칙(Name Convention)을 사용하는 이유 소스 코드를 읽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비용 절약 코드 리뷰 시 이슈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Code quailty review tool이 구문 및 스타일 설정 이외에 중요한 결함에 대해 알려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네이밍 규칙은 현재까지도 의견이 갈리는 부분으로, 각 언어별로 권장하는 Convention에 차이가 있으며 회사나 팀에서 자체적인 규칙을 정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현.. 2022. 5. 6.
오픈그래프란? - SNS에 공유를 위한 META 태그 Open Graph 프로토콜 오픈그래프란? SNS를 통해 사이트가 공유될 때, 사이트에 대한 메타정보를 보여주기 위한 태그 오픈그래프(Open Graph) 프로토콜은 HTML 문서내의 og:로 시작하는 메타태그를 찾아내여 보여주는 프로토콜(규율,약속)이며 페이스북에서 개발하였습니다. SNS(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서 사이트의 정보를 표시할 떄 사용되는데, 만약 메타태그를 지정안할 경우 직접 크롤링하여 표시하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본 사이트의 의도와 다르게 표시될 가능성이 높으니 사이트를 만들때는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픈그래프 종류 기본(Basic Metadata) og:title 웹사이트 제목 og:type 웹사이트 종류 og:image 대표 이미지 og:url 웹사이트 정식.. 2022. 5. 6.
Github 접속이 안될 때 확인하는 방법 - Github Status 최근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Github에 올리던 도중 새로운 레포지토리가 생성이 안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Github 서버에 문제가 생긴 듯한데.. 트위터에 들어가봐도 관련 소식들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Git-hub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하여 글로 남깁니다. (이미지 클릭시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2022. 5. 6.
안드로이드 개발자 인턴 후기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에서의 회고록) 6개월 간의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로서의 이야기 ▶ 프롤로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간 코빗에서의 다사다난했던 장기현장실습(IPP)이 끝나고, 이직을 준비하는 동안 작성했던 글입니다. 대학생 신분에 회사에서의 개발자로써의 삶이 어떤지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할 수 있는 유의미한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이런일도 있었구나하고 잊혀지기엔 아쉽기도 하고 업무 환경속에서 생각한 것들, 표현못한 것, 그리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다소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첫 실무느낌이 이랬구나 정도로 가볍게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로 조언이나, 잘못된 점 지적도 주시면 겸허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이 프로그래머스 메.. 2022. 5. 4.